저는 지금 보르도의 어학기관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 도착했을 때, 다른 유학원을 통해 구했던 숙소에 문제가 있어 급하게 다른 숙소를 구해야 했습니다.
정말 막막하던 상황에 JJ프랑스를 통해 온 다른 학생분의 추천으로 현지시각으로 새벽 1시 정도에 카톡으로 문의를 드렸습니다.
한국시간은 8시로 아직 상담시간 전인데도 빠르게 답장 해주셨습니다.
정말 다행히 보르도 크루스에 계약해놓은 자리가 남아있어 바로 수속을 진행하였습니다.
크루스측에서 일처리가 너무 느려서 답답하기는 했지만, JJ에서 한국시간으로 1시까지 안주무시고 계속 연락해주시고 신청 해주셨습니다.
솔직히 기숙사 수속 비용이 많이 비싸다고 느껴지기는 했지만, 덕분에 좋은 기숙사에 들어왔고,
상담하는 과정도 정말 친절하셔서 기분도 좋았습니다.
마음이 급해서 닥달도 많이 했는데 침착하게 그렇지만 빠르게 응대해주셨습니다.
상담 과정부터 기숙사 수속 과정까지 정말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