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비자 준비가 다 끝났어요!
출국까지는 두달 정도가 남았는데 거의 모든 준비를 마쳤고 이제 진짜 짐만 챙기면 된다니...
처음 수속을 결정했을 때는 여름이었는데 몇달동안 필요한 부분들을 꼼꼼히 챙겨주시고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어학 지역도 여러번 옮겼고 날짜도 숙소도 변덕부린 게 한두개가 아니어서 정말 피곤하시고 귀찮으셨을 법도 한데 그런 기색 하나 없이 항상 더 좋은 방향을 제안해주시고 또 여러 가능성들을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큰 도움이 됐어요.
그냥 수속을 맡긴 유학원의 서비스를 받는다는 느낌 이상으로 정말 가족처럼 친한 언니들처럼 저를 걱정해주시고 도와주셔서 마음을 잡고 준비를 잘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아직 출국을 한 것도 아니고 유학 생활을 시작한 것도 아니지만 저를 포함한 저희 가족에게 정말 큰 결심이고 큰 도전인 프랑스 유학의 첫 단추를 jj france를 통해 잘 끼웠다고 생각해요.
큰 도움 주셔서 너무 감사하구 가서도 공부 열심히 할게용!˚‧*♡ॢ˃̶̤̀◡˂̶̤́♡ॢ*‧˚